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잣코인

건조물/추천
도쇼와조가 654년에 건립된 이후, 천수관음을 중심으로 하는 영산(霊山)으로 믿어져 왔다.
본당 옆 전망대에서는 고마키 성과 기후 성까지 내려다 볼 수 있다.
봄부터 여름까지는 왕벚나무, 산벚나무, 산철쭉, 범부채, 수국과 백일홍 등이 아름답다.
본 원은 별칭 '오와리의 단풍절'이라고 불리며 경내 약 1,000 그루의 단풍나무는 거목으로 볼 만한 가치가 있다. 가을은 단풍이라면 신록의 계절에는 '파란 단풍'이라고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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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치현이누야마 시츠가오 수기노단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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