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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구리츠카

유적・사적
옛날 구리스노사토에서 매일 밤 부른 배를 두드리며 놀았던 새끼 너구리들이 있었다. 그 모습을 싫어한 발김쟁이 덴고로는 새끼 너구리들을 죽였다. 덴고로는 지벌로 새끼 너구리가 되었지만 그 일을 반성하고 울며 사과하자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 갈 수 있었다.
그 후 부모 너구리는 사스케라는 사람에게 소중하게 키워졌으며 죽은 후에는 덴고로와 사스케에 의해 '너구리츠카'라는 무덤이 만들어졌다고 한다.
구리스가와 강에 놓인 고우진산고바시 다리는 '너구리 다리'라고도 불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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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치현이누야마 시쿠리수 쿠사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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